윤계상 "국민들이 한 번쯤 봤으면 싶은 작품"

윤계상 "국민들이 한 번쯤 봤으면 싶은 작품"

기사승인 2018-12-03 12:40:56


배우 윤계상이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말모이'는 194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비밀리에 우리말 사전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유해진, 윤계상, 민진웅, 우현, 김태훈, 김선영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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