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 시스템)’을 공개했다. 사진은 기아차 2019 CES 부스에 전시된 'R.E.A.D. 시스템'의 시험 모듈. 현대차 제공
배성은 기자 seba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