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한춘)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aT 부울본부는 22일 부산진구 소재 '해피지역아동센터' 및 북구 소재 '평화의 집'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했다.
aT 부울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피지역아동센터 및 평화의 집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강우권 기자 kwg105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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