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와 인공기를 함께 든 하노이 주민들

성조기와 인공기를 함께 든 하노이 주민들

기사승인 2019-02-28 10:42:12

제2차 북미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인근에서 현지 주민들이 성조기와 인공기를 들고 성공적인 정상회담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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