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금지면 고리봉 산불이 임야 3만 제곱미터를 태우고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시30분부터 발생한 남원 고리봉 산불이 계속되고 있다며 4일 헬기 7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큰불은 대부분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남원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오후엔 강풍 특보까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며 잔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전북 남원 금지면 고리봉 산불이 임야 3만 제곱미터를 태우고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시30분부터 발생한 남원 고리봉 산불이 계속되고 있다며 4일 헬기 7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큰불은 대부분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남원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오후엔 강풍 특보까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며 잔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성인 10명 중 2명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데이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관련 토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오지의 노인
‘간호법 제정안’이 20일 공포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인사가 대한간호협회를 저격하고 나섰다. 박용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결심공판을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이 증거와 사건을 조작하
한국기원이 ‘반칙패’가 속출하는 현행 바둑 규칙을 7년6개월 만에 개정했다. 특히 계시기와 관련해 반칙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일 당진시를 마지막으로 민선8기 임기 3년차 도내 순방을 마쳤다. 도는 김 지사가 충남 서
진주 대곡고등학교를 진주혁신도시로 이전 재배치하는 계획이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오는 2028년 3월에 개교
대전시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와 자매도시 30주년을 맞이하여, 헝가리 국립무용단을 초청해 20일 대전예술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당진 방문 김태흠 지사 언론인 간담회…“베이밸리 건설 중점 추진” 충남 시군방문 마지막 일정
한화오션이 글로벌 포럼에서 첨단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무탄소 선박을 공개하며 해양 탈탄소 비전의 구체화에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게시한 전공의가 구속됐다. 20일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