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백화점·NC아울렛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4까지 전지점에서 여름상품 특가대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미소페·KL·ab.f.z·숲·로엠·앤디스클라인·모라도·후라밍고·포라리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여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을 한다.
또 오스본 등이 참여하는 린넨 페스티발과 행텐 전품목 90% 할인 행사, 데이텀 1·2·3만원 균일가 대전을 비롯해 인디안 여름상품 60% 할인과 트루젠·피에르가르뎅·바쏘 등이 참여하는 신사 캐주얼·정장 기획대전 등이 열린다.
NC아울렛 엑스코에서는 V벤치·니꼴밀러·베스띠벨리·케네스레이디·잠뱅이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영·여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과 인디고뱅크 등 영의류 초여름 균일가전 및 팬텀·지센·리트머스·클라이드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골프웨어 여름상품 최대 80% 할인 특가대전 등이 마련된다.
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