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파라치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패션브랜드 화보 촬영 중 찍힌 파파라치컷으로 공개되자마자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속 전지현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쓸어 넘기고, 스포츠카에서 내리며 독보적 매력을 물씬 뽐냈다.
특히 전지현은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셔츠 원피스와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차에서 내리기만 해도 화보가 완성되는구나”, “역시 전지현은 긴 말 필요 없다”, “가방 너무 이쁘다”, “할리우드 파파라치 같다” 등 그녀의 스타일과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