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짐보리㈜짐월드는 어린이날을 맞아 그랜드 하얏트 인천과 함께 특별하게 선보인 '플레이 인 짐보리' 패키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레이 인 짐보리’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숙박권과 함께 쾌적한 실내 놀이 공간 ‘짐보리 월드’와 야외에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짐보리 버블존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특별한 패키지로, 재미는 물론 감각‧창의력‧두뇌활동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적 효과까지 갖춰 부모와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짐보리㈜짐월드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어린이날만큼은 아이들이 스마트폰, TV 등의 미디어기기에서 벗어나 부모와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줄 수 있는 놀이 교육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