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회장 함순초 영상치의학과)가 병원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해왔다고 13일 밝혔다. 조남천 병원장은 “병원발전을 위해 큰 마음을 보내주신 치과위생사회원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그 정신을 깊이 새겨 병원발전을 통한 지역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중히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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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내년 출범할 2기 행정부 백악관 대변인으로 대선 캠프 내신 대변인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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