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 위해 두피관리 필수… 셀리턴 헤어 전용 디바이스 ‘알파레이’ 관심

탈모 예방 위해 두피관리 필수… 셀리턴 헤어 전용 디바이스 ‘알파레이’ 관심

기사승인 2019-07-19 16:28:18

<사진=헤어 알파레이, 셀리턴 제공>

이제 탈모는 더 이상 중년남성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환경변화와 식습관 문화의 변화로 인해 2030세대들도 탈모에 크게 노출되고 있는데, 최근 여성 탈모도 급격히 증가하는 등 연령, 성별 구분 없이 탈모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탈모는 왜 계속해서 늘어날까, 탈모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노화, 유전 등이 대표적인데 그 외에도 남녀노소 관계없이 미용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잦은 파마, 염색과 헤어 드라이기 사용, 체중감량을 위해 굶거나 음식섭취를 크게 줄이는 다이어트가 탈모 원인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여름철 강한 자외선,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도 작용하고 있어 향후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탈모 관련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과거 치료제와 가발 등 미용 용품 중심이었던 시장에 탈모예방을 위한 두피관리 기술이 도입되면서 성장세가 가파르다. ㈜셀리턴의 헤어 전용 디바이스 ‘알파레이’는 예방적 두피관리 기술이 집약된 장비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셀리턴은 이미 LED 마스크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LED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발판 삼아 업계 유일의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여 피부에 가장 유효한 파장을 분석하고 대량으로 출력할 수 있는 독보적인 ‘LED 모듈 특허’ 기술을 개발, ‘헤어 알파레이’에 적용했다.

‘헤어 알파레이’는 탈모예방을 위한 두피관리 및 두피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품으로 2중 근적외선과 RED LED로 두피를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무의미한 파장을 없애고 두피에 좋은 근적외선만을 두피 깊이 침투시켜 근본적인 개선 효과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제품 개발을 위한 셀리턴의 지속적인 R&D(연구개발) 노력의 결과로 전체적인 두피관리 및 모발관리가 가능하다.

'헤어 알파레이'에는 우수한 기술력 뿐 아니라, 사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시스템도 적용되어 있다. 두피 상태에 따라 파워·노말·소프트 모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고 별도 컨트롤러 없이 간단한 원버튼으로 제품을 가동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셀리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보 기자 kim.youngb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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