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등 미국 명문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SAT 시험을 준비하는게 일반적이다.

유학시험 전문 인강 해커스프렙에서 SAT를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는 ‘해커스 SAT 완전정복 과목별 단기패스’와 ‘해커스 SAT 교재제공 All-in-One(올인원) 패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먼저, ‘해커스 SAT 완전정복 과목별 단기패스’는 Reading/Writing&Language/Math/Essay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부터 중급, 정규를 거쳐 실전까지 확실하게 다지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어 부족한 과목을 빠르게 보충하고 싶고,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수강생들에게 필요한 강의다.

SAT 완전정복 과목별 단기패스 수강신청 시 ▲SAT 모의고사+해설강의 ▲SAT 단기 고득점 가이드북(*PDF) ▲유학 가이드북&SAT 고득점 가이드북(*PDF) ▲온라인 토플 모의고사 20% 할인권도 제공하여 전반적인 SAT 준비를 돕는다. SAT 단기정복 Reading+Writing&Language 패스를 수강하면 수강 기간 30일 연장권과 스페인어 특강도 제공한다.

‘해커스 SAT 교재제공 All-in-one 패스’는 새롭게 출간된 ‘HACKERS SAT PREP’ 교재와 SAT 인강 실전서, 최신 SAT 인강이 모두 제공된다. 수강 신청 시 전원에게 수강 기간 2개월 연장이 제공되어 충분한 기간 동안 SAT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온라인 토플 모의고사 할인쿠폰 ▲해커스 스페인어 인강 무료 제공 ▲유학 가이드북&SAT 고득점 가이드북(*PDF)도 제공되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SAT 교재제공 올인원 6개월 패스 신청 시 전원에게 기초영문법/독해 인강과 토플 인강이 무료로 제공된다. 기초영문법 인강은 기초영어 전문가 모지연 강사의 강의가 제공되어 기초부터 탄탄하게 영문법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해당 패스는 원어 100%로 진행되는 최신 SAT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스토리텔링 방법으로 쉽게 이해가 되며, 원어 강의로 실제 유학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SAT 영역별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강의로 각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Reading 강의는 완벽한 문법적 스킬 연마와 단단한 리딩 기본기 훈련을 통해 고득점을 이끄는 Monika Chang 강사가, Writing&Language 강의는 SAT Writing 만점을 받은 Hara유 강사가, Essay 강의는 체계적인 3-steps Essay로 쉽고 빠르게 에세이를 정복할 수 있는 Ann Im 강사가, Math 강의는 정확한 이해와 빠른 계산으로 정답을 골라내는 SAT 수학 문제풀이법을 보여주는 박아리나 강사가 진행한다.

영역별 최적화된 ‘HACKERS SAT PREP’ 교재로 강의가 진행된다. 해당 교재는 개념부터 해설까지 100% 원어로 구성되었으며, 한 권으로 전체 과목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2020 SAT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기사 및 작품에서 발췌한 지문을 이용한다. 최다 실전 문제로 실전대비도 가능하다. 실전 모의고사 8회분과 연습문제로 총 1,400여 개의 문제가 수록되어있다.

해커스프렙 SAT 인강을 수강한 수험생들은 “작년 SAT 처음 시작했을 때 1040점이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SAT 1520점을 받았습니다.”, “원래 수학에 정말 약했는데 박아리나 선생님 수업을 한 달 듣고 교재를 복습하자 원하는 SAT 점수가 나왔습니다.”라며 수강 후기를 전했다.

해커스프렙 관계자는 “각 패스별 커리큘럼과 해커스프렙만의 4단계 자기 주도 학습 시스템으로 SAT를 독학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참고로, 2019년도 SAT 미국 내 시험 일정은 8월 24일(토), 10월 5일(토), 11월 2일(토), 12월 7일(토)로 예정되어있으며, 한국 및 미국 외 국가시험 일정은 10월 5일(토), 12월 7일(토)이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