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재팬'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노 재팬'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기사승인 2019-08-06 11:22:26

6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중구청 관계자가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노 보이콧 재팬(No Boycott Japan :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고 적힌 배너를 설치하고 있다. 

중구는 이날부터 배너 1천 100개를 관내 22개로 가로등에 설치할 계획이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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