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탐스럽게 매달린 수세미

'입추' 탐스럽게 매달린 수세미

기사승인 2019-08-08 11:23:28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터널에 매달린 수세미를 감상하고 있다.

오늘은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지만 기상청은 서울 한낮 기온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무더위가 계속된다고 예보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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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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