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어제(11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에서 설리는
백두산 그림 주인인 왕 회장(남경읍 분)의 손녀딸 왕지은 역할을 맡아
구찬성(여진구 분)과 데이트를 했는데요.
그동안 구찬성에 대한 마음을 숨기던
장만월(이지은 분)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역할이었습니다.
설리의 특별출연은 이지은과의 친분으로 성사됐는데요.
설리는 이지은, 여진구와 찍은 촬영장 모습부터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증명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인증 샷을 남기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rh****
설리님 연기 진짜 좋았어요ㅎㅎ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지은 언니랑도 계속 잘 지내주세요!!!
we****
아이유도 진짜 마른 편인데 설리도 진짜 마른 편이구나...
mo****
설리 다리 길이 실화임?
pa****
둘 다 너무 매력적 예쁨
ha****
드라마 이미지 망가지는 느낌~ 지금의 설리 이미지랑 너무~~ 안 어울림
go****
공부만 하고 남자를 모른다고 할 때 우리 가족들은 빵 터졌다.
이지은과 여진구의 연기 앙상블이 호평을 받는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monkeyminni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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