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전통 서커스 공연 1주일 연기

한울원전, 전통 서커스 공연 1주일 연기

기사승인 2019-08-20 11:10:21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가 오는 21일 예정된 전통 서커스를 주제로 한 무료 문화·예술축제를 1주일 연기했다.

한울원전은 "비 예보로 인해 축제를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40분 울진군 북면 나곡사택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남사당패, 동춘서커스팀이 무대에 올라 감동과 스릴를 선사할 예정이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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