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혐의' 승리, 이제는 익숙한 경찰서

'원정도박 혐의' 승리, 이제는 익숙한 경찰서

기사승인 2019-08-28 10:14:10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이 불거진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이승현)가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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