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시대 태연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30일 오전, 태연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라하로 출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태연은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대표 아이돌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태연은 가을 시즌에 걸맞은 니트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태연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역시 사랑스럽다”, “태연 옷 어디꺼?”, “태연이랑 옷이랑 찰떡이네”, “태연 가디건이랑 스커트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