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마지막 날인 26일 국내 현장 방문지로 완주군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완주의 사회적경제 소셜굿즈와 로컬푸드의 경쟁력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해 줬다는 평이다. 완주군은 지난해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 먹거리 정책 우수도시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초로 거버넌스 부문 특별상을 거머쥐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컨퍼런스 마지막 날인 26일 국내 현장 방문지로 완주군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완주의 사회적경제 소셜굿즈와 로컬푸드의 경쟁력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해 줬다는 평이다. 완주군은 지난해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 먹거리 정책 우수도시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초로 거버넌스 부문 특별상을 거머쥐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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