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힉스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다니엘 힉스가 타일러 라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일러 라쉬와 다니엘 힉스는 ‘철파엠’의 인기 코너 중 하나인 ‘진짜 미국식, 영국식 영어’ 코너를 함께 진행했다.
다니엘 힉스는 의외의 연기 실력과 빼어난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힉스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9세이며 모델로 활동 중이다.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뉴발란스 574 화보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