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재현 회장, 2세 경후·선호씨에 주식 184만주 증여

CJ 이재현 회장, 2세 경후·선호씨에 주식 184만주 증여

기사승인 2019-12-09 18:41:00


CJ는 9일 이재현 회장이 보유한 신형우선주 184만주를 장녀 이경후 CJ ENM 상무와 이선호 CJ 제일제당 부장에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이재현 회장의 지분율은 36.75%로 낮아진다.


이번에 증여한 신형우선주는 10년 후인 2029년 보통주로 전환된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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