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본회의 상정'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시작

'선거법 본회의 상정'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시작

기사승인 2019-12-23 22:58:02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상정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이 3년 10개월만에 다시 시작된 필리버스터에서 첫 주자로 나서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주 의원의 토론을 듣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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