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트롯’ 시청률 25.1%… 종편 최고 기록

‘내일은 미스터트롯’ 시청률 25.1%… 종편 최고 기록

‘내일은 미스터트롯’ 시청률 25.1%… 종편 최고 기록

기사승인 2020-01-31 09:20:29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이사 ‘미스터트롯’)의 인기가 뜨겁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방송한 ‘미스터트롯’은 20.3%·25.1%(전국유료가구 기준, 이하 동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한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새로운 시작 트로트퀸’은 3.283%·2.597%를 기록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는 1.987%·2.751%에 머물렀다.

KBS2 수목극 ‘포레스트’는 4.7%·5.1%(전국가구 기준, 이하 동일)로 집계됐다. SBS 예능 ‘맛남의 광장’은 5.0%·6.2%·6.0%, MBC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은 2.3%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미스터트롯’에서는 출연자들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정동원과 남승민, 영기와 나태주, 임영웅과 류지광 등의 대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다음 회에서는 예선 진 김호중과 본선 1라운드 진 장민호의 데스매치 대결이 예고됐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