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모델 송진우와 함께한 새 광고를 공개했다.
7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오로나민C의 생기가 일상의 자신감을 채워준다’는 콘셉트로 올해 브랜드 메시지인 ‘생기 자신감’을 강조했다.
광고는 부부편, 게임편, 헬스장편 총 3편으로 일상에서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광고에서 송진우는 남편, 삼촌 등 여러 캐릭터로 분장하고 ‘큰소리송’을 선보인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새 광고는 오로나민C와 송진우의 유쾌한 케미가 돋보인다”며 “대내외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광고를 통해 많은 분께 생기가 주는 웃음과 자신감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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