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문수석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그동안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준 기독교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7대 감염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다.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문수석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그동안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준 기독교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7대 감염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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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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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대 서울지하철 5호선이 한때 운행을 중단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20분쯤 강동구 강일역에서 상일동역 방향으로 향하는 상선 구간에서 선로전환기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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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5월 초 ‘징검다리 휴일’을 맞
심판 판정 불복에 이은 경기장 무단 이탈로 메이저 세계바둑대회 역사상 초유의 ‘몰수패’ 논란을 초래했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선 경선 후보들이 보유‧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공직자
서울야외도서관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시민들 곁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광
전남 도서민의 숙원사업인 연륙·연도교 건설을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
7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방위사업청이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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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20일부터 4박 5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 초·중·고 교장 연수단 26명이 부산을 방문해 의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다 순직한 젊은이들을 추모하기 위한 제2회 ‘순직의무군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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