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메이드' 방역 작업

이태원 '메이드' 방역 작업

기사승인 2020-05-12 13:43:28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메이드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홍제1동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이 지난 2일 이 클럽을 방문한 뒤 10일 무증상인 상태로 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메이드는 집단감염 첫 확진자인 용인시 66번환자의 동선에 없는 클럽이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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