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정상호 기자 =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 1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문살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금번 전문살균 범위는 격리병동, 선별진료소 등 검사가 진행되는 주요공간 위주이며, 건물 전체 소독은 월 1회 진행된다.
세스코의 전문 살균작업은 방역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방역 전문 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전문 살균약제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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