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서울’ 62년 만에 최고 더위

‘펄펄 끓는 서울’ 62년 만에 최고 더위

기사승인 2020-06-22 17:48:25

[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낮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5.4도를 기록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서울 낮 기온은 1958년의 37.2도 이후 62년 만에 6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kkkwak7@kukinews.com

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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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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