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모바일 전용 세전 연 3.06% 특판 채권 판매 

BNK투자증권, 모바일 전용 세전 연 3.06% 특판 채권 판매 

11월 말까지 MTS 통해 최대 3000만 원까지 매수 가능

기사승인 2020-07-27 11:57:45
[부산=쿠키뉴스] 윤요섭 기자 = BNK투자증권은 세전 연 3.06%(27일 기준)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전용 특판 채권인 ‘한솔제지247 채권’을 15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판 채권은 한솔제지247 회사채며, 만기는 내년 2월6일로 잔존기간은 6개월이다. 

한솔제지는 인쇄용지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류회사로 양호한 수익창출력을 인정받아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0 신용등급을 받았다.

오는 11월30일까지 1인당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까지 매수가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 BNK투자증권의 모바일 전용 특판 채권 판매 홍보 포스터.(사진=BNK금융그룹 제공)

BNK투자증권은 이달 1일 오픈한 MTS 장외채권(단기사채 포함) 매매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사은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MTS로 장외채권(단기사채 포함)을 매수하는 100명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만 원을 제공한다.

단기사채를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매월 3명을 추첨해 총 100만 원(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판 채권과 MTS 이용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 영업점 또는 고객만족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sy051@kukinews.com
윤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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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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