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주가 끌어올린 2분기 호실적...해외사업은 '숙제' 

네이버·카카오, 주가 끌어올린 2분기 호실적...해외사업은 '숙제' 

각각 국민메신저·포털 기반한 광고·쇼핑 부문 탄탄대로
자회사 통한 금융· 웹툰·기업솔루션 시장까지 보폭 넓혀
내수기업 꼬리표 여전...콘텐츠 통한 해외사업 진출도 기대감

기사승인 2020-08-11 01:10:01
▲네이버·카카오 CI. /제공=각사
▲조수용·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제공=카카오
▲네이버 한성숙 대표. /제공=네이버

kuh@kukinews.com
구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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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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