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이너헬티(Inner Healty)’를 표방하는 브랜드 프라우(FRAU)는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꼽히는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 예스틱(YeStick)’ 제품과 함께 브랜드를 공식 런칭한다고 7일 밝혔다.

런칭기념 이벤트로 10% 할인판매와 함께 홈페이지 회원 신규가입 시 추가 할인, 무료배송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제품은, 미국 미시간주의 몽모랑시종 타트체리를 이용해 젤리 스틱 한 포당 42.1알 이상의 타트체리(고농축액 93.2%)와 저분자 피쉬콜라겐(1,00mg)를 함유하고 있다. 젤리 스틱 타입으로 섭취의 편이성을 높였다.

타트체리는 비타민과 식물성 멜라토닌 함량이 높고, 운동 후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트체리 효능과 관련한 200여 건의 SCI급 논문 연구결과는 ‘미국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로 실험을 거쳤다.

프라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이제는 이너뷰티를 넘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너헬티의 시대를 맞이했다”라며 “일상에서 간편한 건강관리를 위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프라우 ‘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 예스틱’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너헬티란, ‘inner(내부 속)+ health(건강)+beauty(아름다움)’ 세 단어를 함축한 프라우의 신조어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뜻한다.


kim.youngb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