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35번은 천안시 서북구에 거주하는 60대로, 대전 422번의 접촉자다.
천안 236번은 서북구에 사는 50대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234번의 지인이다.
천안 237번은 역시 천안 234번의 지인으로, 동남구에 거주하는 60대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234번은 지난 18일 확진된 천안 232번의 지인이다. 천안 232번 확진자는 불당동에 거주하는 50대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천안 238번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4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감염경로 등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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