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급 경쟁률
대전도시공사는 20일 접수한 이 아파트 일반분양(166세대)에 모두 25,484명이 청약을 신청, 평균 1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평형은 59B형으로 464대1의 경쟁을 보였고, 다음은 84A형으로 176대1이다.
대전도시공사는 전날 마감한 특별공급분을 포함한 1,116세대의 당첨자를 오는 28일 발표하고, 11월30일부터 12월9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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