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 맛의 거리 유흥가 불이 꺼져 있다.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유흥시설은 운영할 수 없고,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음식점은 저녁시간까지 정상영업을 하되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pth@kukinews.com
- 주말 비 소식에 시민들 서둘러 꽃구경 - 늦게 핀 벚꽃 어느새 떠날 준비 서울 전역에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활짝 핀 벚꽃이 어느 새 우리 곁을 떠나려한다. 9일 저녁 봄비가 내리고 살랑살랑 바람이 불자 꽃망울을 터뜨린 지가
코레일은 10일 오전 4시30분께 전북 전주역에서 화물을 싣는 열차(화차) 1량의 뒤쪽 바퀴 1개가 이동 중 궤도에서 이탈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현재 전주선 전주∼익산 구간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코레일 관계자는 "초기 대
헌법재판소가 박성재 법무부장관의 탄핵심판을 오늘 선고한다. 국회에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119일만으로,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이미선 재판관이 오는 18일 퇴임을 앞두고 내리는 사실상 마지막 선고가 될 것으로
발달지연 놀이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소송에 대해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법원의
국민의힘 선거대책관리위원회(선관위)가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자격 논란을 일축했다. 호준석 선관위원은 9일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홍준표 대구시장 대통령 선거 경선 캠프 후원회장을 맡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
미국과 중국간 글로벌 무역전쟁 격화 양상이 가시화되면서 원·달러 환율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
‘바이퍼’ 박도현이 T1전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9일 오후 5시 서울 종
마은혁 신임 헌법재판관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이념 편향’ 우려와 관련해 앞으로 국민이 걱정하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0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9일 한 전 대표 측은 당 출입 기
근무시간에 제대로 근무하지 않고 임금이나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부산경찰청 소속 경감 2명이 중징계를 받았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조규일 진주시장)가 최근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재난과 관련해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 상호관세를 유예한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미국 뉴욕증시 3
- 주말 비 소식에 시민들 서둘러 꽃구경 - 늦게 핀 벚꽃 어느새 떠날 준비 서울 전역에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활
“일반 담배(연초)를 피우는 고객이 비연소 제품(궐련형 전자담배)으로 전환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향후 2030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등 해외미군 감축 문제가 방위비 분담금과 연계될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코레일은 10일 오전 4시30분께 전북 전주역에서 화물을 싣는 열차(화차) 1량의 뒤쪽 바퀴 1개가 이동 중 궤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