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오후 12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73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733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로 대전 714번 확진자(유성 주간보호센터관련)의 가족이며, 무증상자이다.
대전 73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로 대전 710번 확진자(유성 주간보호센터관련)의 가족이며, 무증상자이다. 한다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그중 #726, #727, #730 이상 3명은 미취학아동이다.
대전 731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50대로 대전 718번 확진자(유성 주간보호센터 관련)의 가족으로 무증상자이다.
대전 732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50대이며, 무증상자로 대전 700번 확진자(유성 주간보호센터 관련)의 가족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고위험시설인 요양원,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근무자는 검사주기를 한 달에 1회 실시 하던 것을 2주에 1회로 단축하여 검사한다고 발표했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