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오후 늦게 10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74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733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로 대전 714번 확진자(유성 주간보호센터관련)의 가족이며, 무증상자이다.
대전 73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로 대전 710번 확진자(유성 주간보호센터관련)의 가족이며, 무증상자이다.
대전 735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대전 697번 확진자(동구 교회관련)의 접촉자로 인후통의 증상이 있다.
대전 736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로 대전 700번 확진자(유성 주간보호센터관련)의 지인이며, 무증상자이다.
대전 737번부터 739번 확진자 3명은 동구 거주이며, 대전 701번 확진자(동구 교회관련)의 접촉자로 무증상자이다.
대전 740번・741번 확진자는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대덕구 거주자로 무증상자이다.
대전 742번 확진자는 40대로 인도네시아에서 9일 입국하여 자가격리 중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하여 재검사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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