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19, 26일 늦은 오후 외국인 식품·음식판매점 이용자 7명 확진

천안 코로나19, 26일 늦은 오후 외국인 식품·음식판매점 이용자 7명 확진

기사승인 2020-12-26 22:50:04
▲코로나19 방역 모습. 사진=연합뉴스.

[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천안에서 26일 오후 늦게 외국인 집단 발생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627-633번은 병천면 소재 외국인 식품·음식판매점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들 확진자를 거주지별로 보면 안성시 1명, 천안시 병천면 6명이다. 연령대는 20대 1명, 30대 4명, 40대 2명 등이다.

mgc1@kukinews.com
최문갑 기자
mgc1@kukinews.com
최문갑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