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1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2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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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실종됐던 근로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시공사 포스코이앤씨는 즉각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1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신안산선 지하터널에서 실종됐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코픽스(COFIX) 인하에 따라 0.13%p(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금리인하기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가 높은 ‘금리 역전’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고정금리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 3월초 출범한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를 통한 개인투자자들의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KB증권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자사 개인 국내 주식 거래대금이 지난 3월 기준 전월 대비 10배가량 증가
올해 1학기 현역병 입영을 위해 군 휴학을 신청한 전국 의대생이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군의관,
헌법재판소는 1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가 최근 진보 지식인과의 대담에서 본인 정치 철학인 ‘실용주의’를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반(反) 이재명’ 구호만 남은 진영 대결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대선주자들은 일제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6일 용산 대통령실과 공관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특수단은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국내 ‘정치 불확실성 지수’가 계엄 사태 이전보다 5~6배 높은 수준을 유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후원 인증글이 쇄도하고 있다. 15일 이 후보 캠프 공식 카페인 &ls
젠지가 BNK 피어엑스를 제압하고 개막 5연승을 달렸다. 젠지는 16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대전시는 16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
경찰의 대통령실 및 공관촌 압수수색 시도가 대통령경호처의 저지로 끝내 무산됐다. 경찰의 대통령실 압수수색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이 그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 16일 ICT 창업과 시민 교류의 거점인 ‘마중물 플라자&rsq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8년 만에 만난 한국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16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고양종합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실종됐던 근로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시
경찰, 경호처와 10시간 대치 끝 대통령실 압수수색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