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1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513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고 9일 발표했다.
대전 1503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40대로 대전 1484번 확진자(B고등학교 관련)의 접촉자이다.
대전 150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4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대전 1505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로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대전 1367번 확진자의 n차 감염(대전 1416번 확진자)이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 1506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1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1326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507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10대로 A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양정 판정을 받았다. 또한 대전 1510번,대전 1512번 확진자도 A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로 시는 발표했다.
대전 1508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20대로 대전 1272번(둔산 식당 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509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10대로 대전 1484번 확진자(B고등학교 관련)의 접촉자이다.
대전 1511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10대로 1414번 확진자(B고등학교 관련)의 접촉자이다.
대전 1513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자로 미취학아동이다.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1479번 확진자의 n차(대전 1496번) 감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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