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5명(모두 서구 거주) 발생, 누적 확진자는 1685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고 27일 발표했다.
대전 1681번⋅ 1682번 확진자 2명은 충남 부여 3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각 10대와 50대다.
대전 1683번 확진자는 5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167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 1684번 확진자는 60대로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1415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 1685번 확진자는 6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26일 실시한 모 경찰서 야간 코로나19 감염 검사에서 3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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