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지난 3월9일 취재·보도요원임에도 불구하고 취재·보도석을 벗어나 개표소에 난입해 개표업무를 간섭함과 동시에 출입통제담당 개표사무원의 퇴장요구에도 불구하고 퇴장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표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A씨를 4월11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 고발했다.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지난 3월 초순경 현금 1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입후보예정자 B씨와 정당관계자 C씨를 4월13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 고발했다.
경남선관위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위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