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NH농협생명 전남총국장은 지난 22일 화산농협을 방문해 명윤희 상무에게 농협회장 표창, 트로피 및 시상금을 전달했다.
‘농축협 생명보험 최우수직원’은 NH농협생명이 전국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보장성 보험 추진실적이 가장 우수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명윤희 상무는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이 되는 상품설계로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주 총국장은 “전남 농축협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 매우 기쁘다”며 “NH농협생명은 농축협에게는 비이자 수익증대를 위한 현장지원을, 조합원에게는 요구에 맞는 상품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윤희 상무는 2022년 NH농협생명 개인부문 연도대상 금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무안=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