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의장 권혁열) 의장단은 강릉 산불발생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의장단은 이재민 임시거처인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방문해 주민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 의장은 “이번 산불 피해가 신속히 수습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암‧뇌‧심장 치료비 담보 상품, 30일부터 판매중단
오는 30일부터 암‧뇌‧심장 3대 치료비 관련 담보 상품이 전면 판매 중단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