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가 5일 충남통일관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 지역 북한이탈주민과 실향민 가족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결연을 맺은 실향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로 삼았다.
공주=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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