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에서 규모 2.4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6일 오후 8시 2분 39초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쪽 49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59도, 동경 127.2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km이다. 이번 지진의 진도는 Ⅰ수준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진을 느낄 수 없는 수준의 세기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한나 기자 hanna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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