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5대,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 화재 발생 26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 등은 쓰레기를 태우다 산으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청도=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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