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해부대 41진 양만춘함(DDH-Ⅰ, 3200톤급)이 약 6개월 간의 파병임무를 완수하고 25일 가족과 동료 전우들이 있는 1함대 모항으로 입항했다.


동해=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청해부대 41진 양만춘함(DDH-Ⅰ, 3200톤급)이 약 6개월 간의 파병임무를 완수하고 25일 가족과 동료 전우들이 있는 1함대 모항으로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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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기를 극복할 대통령이길 바랍니다. 점심은 포기했지만, 투표는 꼭 해야죠”‘제21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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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1조원 적자를 낸 현대엔지니어링의 신용등급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세 단계 하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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