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블랙 프라이데이 맞이 프로모션 진행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는 행사 기간 동안 자사몰인 코웨이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 최대 12만 원 캐시백 지급, 제휴 쿠폰팩, 사은품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행사기간 코웨이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렌탈료 반값 할인을 진행한다. 코웨이 인기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신규 렌탈 고객에게 6개월의 렌탈료를 50% 할인해준다. 또한 비렉스 안마베드와 마인 시리즈, 시그니처 안마의자 등 비렉스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의 렌탈료 반값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코웨이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제휴카드 캐시백 혜택과 특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카드와 IBK카드 등 코웨이 제휴카드로 렌탈료를 결제하면 최대 12만 원의 캐시백과 함께 매월 최대 2만 5천 원의 렌탈료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행사기간 코웨이 자사몰 코웨이닷컴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 상당의 제휴 쿠폰팩을 지급한다.
또한 코웨이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룰루 비데, 비렉스 안마의자 등 2가지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매월 렌탈료 최대 15% 추가 할인과 함께 특별 사은품도 제공한다.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코웨이Live’에서는 오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아이콘 정수기, 비렉스 안마의자, 룰루 비데 인기 제품을 라이브 방송 한정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렌탈료 할인은 물론이고 캐시백, 특별 사은품 제공 등 폭넓은 혜택을 담아 준비한 만큼 고객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에센허브 ‘티트리 크림’, 올리브영 판매 1위 달성
글로벌 뷰티 라이프스타일 기업 아미코스메틱이 선보이는 감성 자연주의 브랜드 에센허브의 ‘티트리 수딩 인 카밍 크림’이 최근 H&B(헬스앤뷰티) 채널 올리브영에서 판매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에센허브의 ‘티트리 수딩 인 카밍 크림’은 최근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과 스킨케어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아미코스메틱 오프라인 매장 및 자사몰, 올리브영 등 주요 채널에서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제품으로, 연령별, 계절에 상관없이 모든 피부타입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티트리 수딩 인 카밍 크림’은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깊은 진정과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리얼 티트리 콤플렉스, 병풀 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에센허브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티트리 수딩 인 카밍 크림’을 비롯해 ‘티트리 릴리프 폼 클렌저’, ‘티트리 안티세범 딥 클렌징 오일’, ‘티트리 릴리프 코튼 마스크’ 등으로 올리브영 입점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뷰티 및 유통 트렌드를 반영하는 올리브영에서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에센허브의 ‘티트리 수딩 인 카밍 크림’은 올리브영, 자사몰, 오프라인 마켓 등에서 모두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보다 많은 유저들이 에센허브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케아, 강동점 개점 앞두고 대규모 인재 채용
이케아 코리아가 1일부터 10일까지 이케아 강동점에서 근무할 직원을 대규모 채용한다.
이케아 강동점은 이케아 코리아가 광명, 고양, 기흥, 동부산점에 이어 서울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도심형 매장이다. 고덕비즈밸리 내 복합쇼핑몰(고덕아이파크 디어반)에 연면적 5만 8,711㎡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상반기 개점을 앞두고 있다. 모집 규모는 판매, 푸드, 고객지원, 풀필먼트 부문 풀타임 및 시간제 매장직 약 200여 명이다.
이케아 강동점은 풀타임을 비롯해 주당 16시간, 24시간, 32시간 등 다양한 근무시간 선택이 가능하다.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는 대학생, 경력이 없는 사회초년생,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도 탄력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추후 시간제 근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이케아는 설명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근무 시간과 계약 형태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에게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동일한 기준으로 보수를 책정 및 지급하고 있다. 4대보험, 경력 개발 기회 등 복지 혜택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또한 이케아는 “부서 간 순환 근무를 통해 직원들이 리테일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합격자들은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 종합적인 역량을 갖춘 리테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10일까지 이케아 코리아 채용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한다.
이케아 강동점 채용 담당자는 “이케아 강동점에서는 지원자의 스펙이나 경력보다는 집에서의 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배움을 실천하며 홈퍼니싱 리테일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그재그, ‘아우터 가이드북’ 기획전 진행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이번 겨울을 앞두고 아우터를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아우터 가이드북 기획전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그재그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아우터 거래액이 전주 대비 최대 2배 급증했다. 올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고되며 패딩 거래액이 전주 대비 2배(100%) 늘었으며, 같은 기간 코트 거래액은 81% 증가했다. 11월 들어 아우터 수요는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그재그는 ‘아우터 가이드북’을 통해 간절기 카디건과 재킷, 야상부터 한겨울용 코트, 패딩까지 다양한 아우터를 할인 판매한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로 1030 여성을 공략하며 지그재그에서 연간 매출 100억 원대를 기록한 대형 쇼핑몰 ‘슬로우앤드’, ‘케이클럽’, ‘데일리쥬’, ‘베니토’, ‘에드모어’ 등이 참여해 자체제작 아우터와 시즌 인기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스파오’, ‘미쏘’ 등의 SPA 브랜드와 ‘제너럴아이디어’, ‘로제프란츠’, ‘시야쥬’, ‘룩캐스트’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도 참여한다.
지그재그는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큐레이션 △단독 상품 특가 △FW 신상 특가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겨울 아우터를 소개한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더라도 아우터를 바로 구매해 입을 수 있도록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으로 받을 수 있는 아우터도 선보인다.
또한 기획전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쿠폰팩과 마일리지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겨울 의류 가격대가 높아 고민 중인 고객들이 부담 없이 아우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유명한 스토어를 선정해 최대 9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더했다”며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들어가기 전 지그재그에서 합리적인 겨울 아우터 쇼핑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