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은 4일 “첫 1조 규모의 예산으로 시민 행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모두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336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한 이 시장은 2025년 시정방향과 본예산 편성안에 대해 “시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민생예산과 미래 하남에 영향을 줄 경제예산을 고르게 반영해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정책이 2025년에는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의 2025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111억원으로, 주요 세원인 지방소득세 100억원 감소 등에 따라 올해 3차 추경 예산 대비 779억원(7.16%)가 감소했다.
이 시장은 “어려운 재정상황 속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시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사업에 집중해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역대 최초 1조 예산이 주는 책임감을 밑바탕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