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은 차량 20대와 60명의 인력을 투입, 화재 발생 14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치킨집 튀김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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