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약사법 위반’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징역 6년 구형”
검찰은 14일 청주지법 형사1단독 결심공판에서 무허가 원료로 보툴리눔톡신 제품을 생산하고 역가시험 결과를 조작하는 등 약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에게 징역 6년을 구형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선고 공판은 2월11일 오전 10시10분에 열린다.
의정부 용현동 산업단지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의정부시에 따르면 14일 오후 8시38분 용현동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을